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X
현재 위치
  1. LOA Partners
제목

BIBLOWER

말씀송이

내용



맛있는 말씀 한송이,
말씀송이를 소개합니다.

동글동글 뚠뚜니 귀여운 예수님은 처음이죠?
말씀송이는 누구나 좋아할 '친구 같은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기독교 굿즈 브랜드입니다.


Delicious Bible, 말씀송이

안녕하세요. 먼저 LOA를 통해 인터뷰 기사를 보시는 분들에게 말씀송이와 대표님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샬롬! 말씀송이 대표 홍송희 입니다. 중학교 때 예수님을 믿게되어 지금까지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는 크리스천이에요. 어릴 적 부터 그림 그리기를 공부보다 더 좋아했기에 시각디자인 전공하고 졸업 후 디자인 업계 회사에 다니다가, (아직 취업준비 중 이긴 하지만...) 지금은 말씀송이 작가로 지내고 있어요.

말씀송이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말씀송이는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의 언니의 추천으로 시작되었어요. 인스타그램이 이제 막 활발해질 때에 "송희야, 너 그림 잘 그리니까 말씀구절이랑 그림을 같이 그려서 올려보는 거 어때?" 의 말이 지금의 말씀송이를 만들어 주었어요.

브랜드명을 "말씀송이"로 지으신 이유가 궁금해요.
"말씀송이"라는 이름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나요?

말씀송이(BIBLOWER)는 BIBLE + FLOWER 의 합성어로 향기로운 말씀을 뜻해요. 또 말씀 한 송이, 두 송이 열매를 맺는 뜻과, 향을 내는 꽃 송이의 뜻도 있어요. 이건 앞에 말씀드린 언니의 남편이 지어준 이름이랍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웃음) 제 이름이 '송희' 여서 언어유희도 가미된 브랜드 네임이라 하나님의 향기로운 말씀을 전하는 '송희'가 되어야 하는 사명감도 있어요.

제품을 제작 하실 때 어디서 주로 영감을 받으시나요?

말씀송이의 제품들은 대부분 그림묵상으로 만들어진 굿즈들이에요. 그림묵상은 필히! 기도를 하며, 또 말씀을 묵상해야 구상이 떠오르죠. 대부분의 그림묵상들은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가 많아요. 작업할 때마다 하나님은 정말 창조의 하나님 이란 것을 깨닫게 되죠... 기도와 묵상 없이는 창조적인 생각이 들지 않아요...(창작의 고통...?) 굿즈는 워낙 문구팬시에 관심이 많고, 맥시멀리즘 인간이라 예쁘고 귀여운 건 다 말씀송이 굿즈로 만들고 싶어요. 더욱 기도와 묵상으로 성장하는 말씀송이를 기대해주세요 !

말씀송이의 ‘네 송이 엽서의 02번 엽서’

제품 중 대표님께서 가장 아끼시고 애착이 가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

음..저는 말씀송이 네 송이 엽서의 02번 엽서가 가장 애착이 가요. 이 엽서에는 전도서의 말씀 구절을 적었는데,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혈기왕성했던 제 청년의 때를 돌아보게 되었어요.제가 힘이 넘치고 지혜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너무나 쉽게 창조주 하나님을 잊었던 것 같아요. 삶이 잘 풀리고 인간관계도 다 제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보니, 제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사람은 주어진 시간이 있고, 시간은 흐르는데, 나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 것을 후회하지 말고 지금 청년의 때에 감사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 안에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말씀송이 네 송이 02번 엽서는 이런 제 다짐과 고백을 담은 그림이 담긴 엽서예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말씀송이를 운영하면서 어려움은 없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제품을 제작하면서 하셨던 고민들을 나눠주셔도 좋아요.

정말 추웠던 겨울날, 말씀송이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정도였을 때, 호기롭게 엽서들을 몇 가지 제작해서 거리로 나가 판매한 적이 있어요. 모 신학대학교 졸업식 날 교문에서 저 혼자만의 플리마켓을 열었었죠. 제 생각과는 다르게 결과는 좋지 않았어요. 그 날 8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장의 엽서 밖에 팔지 못했거든요. 너무 속상하고 실망스러워서 집에 가는 길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저를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해주셨어요. 같이 판매하던 친구와 플리마켓을 정리하고 교회로 돌아왔을 때, 담임목사님께서 제 엽서 만 원어치를 구매해주신 거에요! 예상치 못한 목사님의 구매에 저는 큰 위로를 받았고 말씀송이의 인지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하루였어요. 그 날은 제게 가장 어려웠던 날 중 하나였지만, 동시에 제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날이기도 해요.


반대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나눠주세요.

2023년 베트남 선교는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예요. 그 때 말씀송이 굿즈인 메모지들을 선물로 준비해서 가져갔어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실 수 있는 작은 선물이었지만 베트남 교인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선교 기간 동안 언어와 생김새, 문화 등 모든 것이 다른 우리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손을 잡고 같이 기도하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해요. 또 집회가 끝난 후에 베트남 교인분들이 오토바이로 한 명씩 숙소까지 데려다 주셨는데, 그때 봤던 하늘의 별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너무 멋진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송이가 다양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도움이 되는 매개체가 되길 로아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의 말씀송이의 작업 방향이나 활동 계획도 궁금해요.

말씀송이를 통해서 하고 싶은게 정말 많아요. 말씀송이 다이어리, 예수님 인형, 썬캐쳐, 안경닦이, 문구류 등등 만들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씩 잘 준비해보려고해요. 또 제 인스타그램 팔로워 중에 절반은 외국인들 이신데, 말씀송이 굿즈들을 구매할 수 있냐는 문의가 정말 많아요. 훗날 이분들에게도 말씀송이 굿즈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말씀송이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주 작은 것도 좋으니 나눠주세요.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도 말씀송이를 보고 ‘예수님이 꼭 근엄하고 진지한 캐릭터만 있는게 아니구나, 이런 친구같은 푸근하고 귀여운 예수님을 나도 믿고싶다! 아니 갖고싶다! ‘ 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마음을 펜으로 꾹꾹 눌러 담아 전하는 엽서도, 이왕 예쁜 그림과 말씀구절이 있으면 언제든지 꺼내보고 싶고, 어디 붙여놓아도 다시 보고싶은 굿즈였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말씀송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것이 제 목표에요 !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말씀송이의 행보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BIBLOWER X LOA

말씀송이와 LOA가 함께할 캠페인에 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제가 섬기는 교회는 문화사역과 선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비록 작은 교회이지만 전국의 여러 사역지를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있죠. 이러한 섬김을 통해 저는 작은 관심과 노력이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경험하고 있어요, 큰 돈이나 거창한 선물이 아니더라도 작은 관심과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두요. 그래서 저는 LOA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문화사역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다음세대들이 다양한 형태의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쉽게 다가가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한 기독교 콘텐츠를 앞서서 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LOA에서 판매되는 말씀송이의 수익금 10%는CGN TV에 기부되어 다음 세대들이 건강한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독교 콘텐츠 제작에 사용됩니다.

말씀송이의 제품 보러가기 >

게시판 상세
제목 BIBLOWER

말씀송이

작성자 로아스토어 (ip:121.180.139.42)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6-1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2



맛있는 말씀 한송이,
말씀송이를 소개합니다.

동글동글 뚠뚜니 귀여운 예수님은 처음이죠?
말씀송이는 누구나 좋아할 '친구 같은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기독교 굿즈 브랜드입니다.


Delicious Bible, 말씀송이

안녕하세요. 먼저 LOA를 통해 인터뷰 기사를 보시는 분들에게 말씀송이와 대표님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샬롬! 말씀송이 대표 홍송희 입니다. 중학교 때 예수님을 믿게되어 지금까지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는 크리스천이에요. 어릴 적 부터 그림 그리기를 공부보다 더 좋아했기에 시각디자인 전공하고 졸업 후 디자인 업계 회사에 다니다가, (아직 취업준비 중 이긴 하지만...) 지금은 말씀송이 작가로 지내고 있어요.

말씀송이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말씀송이는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의 언니의 추천으로 시작되었어요. 인스타그램이 이제 막 활발해질 때에 "송희야, 너 그림 잘 그리니까 말씀구절이랑 그림을 같이 그려서 올려보는 거 어때?" 의 말이 지금의 말씀송이를 만들어 주었어요.

브랜드명을 "말씀송이"로 지으신 이유가 궁금해요.
"말씀송이"라는 이름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나요?

말씀송이(BIBLOWER)는 BIBLE + FLOWER 의 합성어로 향기로운 말씀을 뜻해요. 또 말씀 한 송이, 두 송이 열매를 맺는 뜻과, 향을 내는 꽃 송이의 뜻도 있어요. 이건 앞에 말씀드린 언니의 남편이 지어준 이름이랍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웃음) 제 이름이 '송희' 여서 언어유희도 가미된 브랜드 네임이라 하나님의 향기로운 말씀을 전하는 '송희'가 되어야 하는 사명감도 있어요.

제품을 제작 하실 때 어디서 주로 영감을 받으시나요?

말씀송이의 제품들은 대부분 그림묵상으로 만들어진 굿즈들이에요. 그림묵상은 필히! 기도를 하며, 또 말씀을 묵상해야 구상이 떠오르죠. 대부분의 그림묵상들은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가 많아요. 작업할 때마다 하나님은 정말 창조의 하나님 이란 것을 깨닫게 되죠... 기도와 묵상 없이는 창조적인 생각이 들지 않아요...(창작의 고통...?) 굿즈는 워낙 문구팬시에 관심이 많고, 맥시멀리즘 인간이라 예쁘고 귀여운 건 다 말씀송이 굿즈로 만들고 싶어요. 더욱 기도와 묵상으로 성장하는 말씀송이를 기대해주세요 !

말씀송이의 ‘네 송이 엽서의 02번 엽서’

제품 중 대표님께서 가장 아끼시고 애착이 가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

음..저는 말씀송이 네 송이 엽서의 02번 엽서가 가장 애착이 가요. 이 엽서에는 전도서의 말씀 구절을 적었는데,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혈기왕성했던 제 청년의 때를 돌아보게 되었어요.제가 힘이 넘치고 지혜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너무나 쉽게 창조주 하나님을 잊었던 것 같아요. 삶이 잘 풀리고 인간관계도 다 제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보니, 제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사람은 주어진 시간이 있고, 시간은 흐르는데, 나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 것을 후회하지 말고 지금 청년의 때에 감사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 안에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말씀송이 네 송이 02번 엽서는 이런 제 다짐과 고백을 담은 그림이 담긴 엽서예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말씀송이를 운영하면서 어려움은 없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제품을 제작하면서 하셨던 고민들을 나눠주셔도 좋아요.

정말 추웠던 겨울날, 말씀송이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정도였을 때, 호기롭게 엽서들을 몇 가지 제작해서 거리로 나가 판매한 적이 있어요. 모 신학대학교 졸업식 날 교문에서 저 혼자만의 플리마켓을 열었었죠. 제 생각과는 다르게 결과는 좋지 않았어요. 그 날 8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장의 엽서 밖에 팔지 못했거든요. 너무 속상하고 실망스러워서 집에 가는 길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저를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해주셨어요. 같이 판매하던 친구와 플리마켓을 정리하고 교회로 돌아왔을 때, 담임목사님께서 제 엽서 만 원어치를 구매해주신 거에요! 예상치 못한 목사님의 구매에 저는 큰 위로를 받았고 말씀송이의 인지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하루였어요. 그 날은 제게 가장 어려웠던 날 중 하나였지만, 동시에 제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날이기도 해요.


반대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나눠주세요.

2023년 베트남 선교는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예요. 그 때 말씀송이 굿즈인 메모지들을 선물로 준비해서 가져갔어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실 수 있는 작은 선물이었지만 베트남 교인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선교 기간 동안 언어와 생김새, 문화 등 모든 것이 다른 우리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손을 잡고 같이 기도하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해요. 또 집회가 끝난 후에 베트남 교인분들이 오토바이로 한 명씩 숙소까지 데려다 주셨는데, 그때 봤던 하늘의 별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너무 멋진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송이가 다양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도움이 되는 매개체가 되길 로아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의 말씀송이의 작업 방향이나 활동 계획도 궁금해요.

말씀송이를 통해서 하고 싶은게 정말 많아요. 말씀송이 다이어리, 예수님 인형, 썬캐쳐, 안경닦이, 문구류 등등 만들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씩 잘 준비해보려고해요. 또 제 인스타그램 팔로워 중에 절반은 외국인들 이신데, 말씀송이 굿즈들을 구매할 수 있냐는 문의가 정말 많아요. 훗날 이분들에게도 말씀송이 굿즈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말씀송이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주 작은 것도 좋으니 나눠주세요.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도 말씀송이를 보고 ‘예수님이 꼭 근엄하고 진지한 캐릭터만 있는게 아니구나, 이런 친구같은 푸근하고 귀여운 예수님을 나도 믿고싶다! 아니 갖고싶다! ‘ 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마음을 펜으로 꾹꾹 눌러 담아 전하는 엽서도, 이왕 예쁜 그림과 말씀구절이 있으면 언제든지 꺼내보고 싶고, 어디 붙여놓아도 다시 보고싶은 굿즈였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말씀송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것이 제 목표에요 !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말씀송이의 행보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BIBLOWER X LOA

말씀송이와 LOA가 함께할 캠페인에 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제가 섬기는 교회는 문화사역과 선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비록 작은 교회이지만 전국의 여러 사역지를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있죠. 이러한 섬김을 통해 저는 작은 관심과 노력이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경험하고 있어요, 큰 돈이나 거창한 선물이 아니더라도 작은 관심과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두요. 그래서 저는 LOA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문화사역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다음세대들이 다양한 형태의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쉽게 다가가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한 기독교 콘텐츠를 앞서서 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LOA에서 판매되는 말씀송이의 수익금 10%는CGN TV에 기부되어 다음 세대들이 건강한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독교 콘텐츠 제작에 사용됩니다.

말씀송이의 제품 보러가기 >

첨부파일 웹진-썸네일-.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top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