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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E

초이.스

내용


조건 없이 우리를 선택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전하고,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길 원하는 초이.스를 소개합니다.

초이.스는 모든 분들이 매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기쁨을 더욱 깊이 누릴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크리스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나의 마음, 내가 있는 그곳이 언제나 아름답길, Choi.ce

안녕하세요. 먼저 LOA를 통해 인터뷰 기사를 보시는 분들에게 초이.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초이.스를 운영하고있는 최은화 입니다. 초이.스는 우리를 조건없이 선택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전하고,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자는 뜻이 담겨있는 크리스천 브랜드 입니다.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저는 이런 디자인 제품과는 너무나 무관한 공대출신에 평범한 직장인이였어요. 제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이 일을 하기까지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요. 먼저 예배 중 에 부르심이 있었어요. 그림으로 이미지로 말씀을 전하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처음엔 제 생각으로 제한하고 순종하지 못했어요.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다시 한번 강한 부르심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막막했어요.. 디자인을 전공을 한 것도 아니고 처음 해보는 일인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전국을 다니며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강의도 들으면서 또 마음 다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더 확실하게 알고자 했고. 그렇게 말씀을 묵상해 그림을 그리고 쉬운 이야기로 글을 쓰면서 ‘셀라’라는 이름으로 처음 성경 컬러링북을 만들었어요. 그 책을 번역해 첫 단기선교를 캄보디아에 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게 되었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럼 ‘초이.스’ 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되었나요?

몇 년 전 할로윈 데이 였던 것 같아요. 온통 인터넷 사이트부터 SNS 그리고 거리까지 할로윈 데이가 정말 빠르게 저희 가까이에 문화로 자리잡았더라구요. 그렇게 주변을 살펴보니 하나님 마음과 뜻을 거스르는 문화가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좋은 것들을 선택! 하는 문화로, 하나님의 것을 알아가는 문화가 생겨나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 ‘성’인 “최”’와 ‘선택’인 “초이스”로 브랜드 이름을 짓게 되었어요.

초이.스의 제품을 제작하실 때 어떤 것으로부터 영감이나 에너지를 얻으실까요? 또 제품에 어떤 스토리를 주로 담으려고 하는지 궁금해요.

음.. 저는 갑자기 문득 문득 떠오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평소에 여러 문구나 아기 옷, 생활용품, 장난감, 패브릭 제품 등등 저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리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품을 제작할 때 특히 초이.스가 녹아 있는 제품을 만들기위해서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래퍼런스들을 찾아보려고 하고, 또 관찰하고 있답니다 !

초이.스의 꾸꾸팩

초이.스의 귀여운 제품들 모두 애착이 가시겠지만, 가장 좋아하는 제품에 대해 알려주세요.

꾸꾸팩이 특히 애정이 가는것 같아요. 초이스의 모토에 가장 직관적으로 접근한 제품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거리낌없이 잘 전 할수 있는 제품이예요. 꾸꾸팩은 제가 결혼을 하고 제작을 했던 제품인데요. 도시에 규모가있는 교회에서 자유롭게 자랐던 제가 남편과 결혼하고 시골에 역사 깊은 교회의 사모가 되었어요. 많은것이 달라진 환경에서 적응하는데 아무도 모르는 저만의 힘듦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다 달라져도 말씀만은 그대로 제곁에 변함없더라구요. 그렇게 말씀으로 하나씩 디자인해서 업로드 하기 시작했어요. 변함 없이 저를 붙들고 함께 했던 말씀이 누군가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요. 그렇게 그중 몇가지 디자인으로 만든게 꾸꾸팩이예요. 저도 살리고 우리 모두를 살리는 꾸꾸팩이 되길 바랍니다.(웃음)

꾸꾸팩에 대해 더 이야기 나누어 보고싶어요. 제품 이름이 특이한데 “꾸꾸”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되었나요?

요즘 많은 친구들이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를 비롯해 폰꾸(휴대폰 꾸미기), 방꾸(방 꾸미기) 등등 많은 꾸미기를 즐기고 있기도 하고, “꾸꾸(COUCOU)” 라는 말이 프랑스어로 친근한 인사를 할 때, 친구를 부를 때 쓰는 말이라고 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꾸꾸팩을 만나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가장 가까이, 제일 친한 친구로 함께하고 싶다 ! 라는 마음을 담았으면 해서 만들게 된 이름입니다.


브랜드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이 언제 였는지 궁금해요.

음 .. 초이.스 의 제품을 전도하고 싶었던 친구에게, 또 가족들에게 전했던 이야기들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뻐요 ! 어떤 분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에게 전도하고 싶어서 저희 제품을 선물하셨대요. 그러시면서 친구 분에게 '사실 이 제품, 다 성경 말씀이야!’ 라고 했더니 '와, 근데 나 예뻐서 하고 다닐래' 라는 말을 들으셨다며, 저희 제품을 통해서 말씀을 전할 수 있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래서 저는 초이.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비 기독교분들에게 저희 제품을 선물했을 때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졌다는 후기들이 가장 기분이 좋고 보람 있는 것 같아요. 기독교 굿즈지만 자연스럽게 세상속에 스며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후기들을 볼 때면 정말 감사한 것 같아요.

일을 하시면서 항상 즐거운 일만 있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흔히 말하는 슬럼프가 있었는지 궁금해요.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초이.스가 1인 브랜드다 보니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진행한다는 게 여러가지 부분에서 늘 어려웠던 것 같아요. 디자인 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도 확신이 없으면 멈추고 경우가 많은 것 같구요. 또 정말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작업을 하고싶어도 할 수 없을 때도 많아요. 지금은 육아를 하면서 브랜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여러 어려움은 늘어났지만 하나님이 주신 선물, 저희 아가를 보면서 매일 매일 힘을 얻어요.

대표님의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나눠 보고싶어요. 아주 작은 것도 좋아요.앞으로 하시고 싶은 경험에 대해 알려주세요 !

저는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 작업도 하면서 조금 더 세상속으로 가까이 가고 싶어요. 또 저는 “가정”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저희 브랜드가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초이.스가 조금 더 커지고 다양한 일을 하게 된다면, 어려운 가정의 다음세대들, 부모세대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 것이 저의 꿈입니다 ! 그리고 저희 초이.스 제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말씀을 담아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또 지친 삶 속에서도 함께 할수 있는 제품을 다양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초이.스 라는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늘 가까이 하지만 어느날 새롭게 만나게 되는 말씀들 있잖아요. 초이.스가 그 곳에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말씀을 새롭게 접하고, 또 새롭게 인도받고, 그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마음을 마음껏 누리는 초이.스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CHOI.CE x LOA

초이.스와 LOA가 함께할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늘 가정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우리에게 주신 가장 작은 교회, 가장 처음 이뤄지는 공동체가 가정이잖아요. 늘 흔들리는 가정이 마음에 있었어서 한부모가정, 조손 가정, 소년소녀가장, 미혼모, 미혼부 가정 등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LOA와 함께 사랑을 전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LOA를 통해 판매되는 초이.스의 수익금 10%는 국내 청소년 미혼모 관련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링커의 미혼모 지원 사업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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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HOI.CE

초이.스

작성자 이**** (ip:121.180.139.42)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1-2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83


조건 없이 우리를 선택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전하고,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길 원하는 초이.스를 소개합니다.

초이.스는 모든 분들이 매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기쁨을 더욱 깊이 누릴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크리스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나의 마음, 내가 있는 그곳이 언제나 아름답길, Choi.ce

안녕하세요. 먼저 LOA를 통해 인터뷰 기사를 보시는 분들에게 초이.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초이.스를 운영하고있는 최은화 입니다. 초이.스는 우리를 조건없이 선택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전하고,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자는 뜻이 담겨있는 크리스천 브랜드 입니다.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저는 이런 디자인 제품과는 너무나 무관한 공대출신에 평범한 직장인이였어요. 제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이 일을 하기까지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요. 먼저 예배 중 에 부르심이 있었어요. 그림으로 이미지로 말씀을 전하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처음엔 제 생각으로 제한하고 순종하지 못했어요.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다시 한번 강한 부르심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막막했어요.. 디자인을 전공을 한 것도 아니고 처음 해보는 일인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전국을 다니며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강의도 들으면서 또 마음 다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더 확실하게 알고자 했고. 그렇게 말씀을 묵상해 그림을 그리고 쉬운 이야기로 글을 쓰면서 ‘셀라’라는 이름으로 처음 성경 컬러링북을 만들었어요. 그 책을 번역해 첫 단기선교를 캄보디아에 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게 되었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럼 ‘초이.스’ 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되었나요?

몇 년 전 할로윈 데이 였던 것 같아요. 온통 인터넷 사이트부터 SNS 그리고 거리까지 할로윈 데이가 정말 빠르게 저희 가까이에 문화로 자리잡았더라구요. 그렇게 주변을 살펴보니 하나님 마음과 뜻을 거스르는 문화가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좋은 것들을 선택! 하는 문화로, 하나님의 것을 알아가는 문화가 생겨나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 ‘성’인 “최”’와 ‘선택’인 “초이스”로 브랜드 이름을 짓게 되었어요.

초이.스의 제품을 제작하실 때 어떤 것으로부터 영감이나 에너지를 얻으실까요? 또 제품에 어떤 스토리를 주로 담으려고 하는지 궁금해요.

음.. 저는 갑자기 문득 문득 떠오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평소에 여러 문구나 아기 옷, 생활용품, 장난감, 패브릭 제품 등등 저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리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품을 제작할 때 특히 초이.스가 녹아 있는 제품을 만들기위해서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래퍼런스들을 찾아보려고 하고, 또 관찰하고 있답니다 !

초이.스의 꾸꾸팩

초이.스의 귀여운 제품들 모두 애착이 가시겠지만, 가장 좋아하는 제품에 대해 알려주세요.

꾸꾸팩이 특히 애정이 가는것 같아요. 초이스의 모토에 가장 직관적으로 접근한 제품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거리낌없이 잘 전 할수 있는 제품이예요. 꾸꾸팩은 제가 결혼을 하고 제작을 했던 제품인데요. 도시에 규모가있는 교회에서 자유롭게 자랐던 제가 남편과 결혼하고 시골에 역사 깊은 교회의 사모가 되었어요. 많은것이 달라진 환경에서 적응하는데 아무도 모르는 저만의 힘듦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다 달라져도 말씀만은 그대로 제곁에 변함없더라구요. 그렇게 말씀으로 하나씩 디자인해서 업로드 하기 시작했어요. 변함 없이 저를 붙들고 함께 했던 말씀이 누군가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요. 그렇게 그중 몇가지 디자인으로 만든게 꾸꾸팩이예요. 저도 살리고 우리 모두를 살리는 꾸꾸팩이 되길 바랍니다.(웃음)

꾸꾸팩에 대해 더 이야기 나누어 보고싶어요. 제품 이름이 특이한데 “꾸꾸”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되었나요?

요즘 많은 친구들이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를 비롯해 폰꾸(휴대폰 꾸미기), 방꾸(방 꾸미기) 등등 많은 꾸미기를 즐기고 있기도 하고, “꾸꾸(COUCOU)” 라는 말이 프랑스어로 친근한 인사를 할 때, 친구를 부를 때 쓰는 말이라고 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꾸꾸팩을 만나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가장 가까이, 제일 친한 친구로 함께하고 싶다 ! 라는 마음을 담았으면 해서 만들게 된 이름입니다.


브랜드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이 언제 였는지 궁금해요.

음 .. 초이.스 의 제품을 전도하고 싶었던 친구에게, 또 가족들에게 전했던 이야기들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뻐요 ! 어떤 분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에게 전도하고 싶어서 저희 제품을 선물하셨대요. 그러시면서 친구 분에게 '사실 이 제품, 다 성경 말씀이야!’ 라고 했더니 '와, 근데 나 예뻐서 하고 다닐래' 라는 말을 들으셨다며, 저희 제품을 통해서 말씀을 전할 수 있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래서 저는 초이.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비 기독교분들에게 저희 제품을 선물했을 때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졌다는 후기들이 가장 기분이 좋고 보람 있는 것 같아요. 기독교 굿즈지만 자연스럽게 세상속에 스며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후기들을 볼 때면 정말 감사한 것 같아요.

일을 하시면서 항상 즐거운 일만 있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흔히 말하는 슬럼프가 있었는지 궁금해요.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초이.스가 1인 브랜드다 보니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진행한다는 게 여러가지 부분에서 늘 어려웠던 것 같아요. 디자인 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도 확신이 없으면 멈추고 경우가 많은 것 같구요. 또 정말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작업을 하고싶어도 할 수 없을 때도 많아요. 지금은 육아를 하면서 브랜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여러 어려움은 늘어났지만 하나님이 주신 선물, 저희 아가를 보면서 매일 매일 힘을 얻어요.

대표님의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나눠 보고싶어요. 아주 작은 것도 좋아요.앞으로 하시고 싶은 경험에 대해 알려주세요 !

저는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 작업도 하면서 조금 더 세상속으로 가까이 가고 싶어요. 또 저는 “가정”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저희 브랜드가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초이.스가 조금 더 커지고 다양한 일을 하게 된다면, 어려운 가정의 다음세대들, 부모세대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 것이 저의 꿈입니다 ! 그리고 저희 초이.스 제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말씀을 담아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또 지친 삶 속에서도 함께 할수 있는 제품을 다양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초이.스 라는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늘 가까이 하지만 어느날 새롭게 만나게 되는 말씀들 있잖아요. 초이.스가 그 곳에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말씀을 새롭게 접하고, 또 새롭게 인도받고, 그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마음을 마음껏 누리는 초이.스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CHOI.CE x LOA

초이.스와 LOA가 함께할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늘 가정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우리에게 주신 가장 작은 교회, 가장 처음 이뤄지는 공동체가 가정이잖아요. 늘 흔들리는 가정이 마음에 있었어서 한부모가정, 조손 가정, 소년소녀가장, 미혼모, 미혼부 가정 등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LOA와 함께 사랑을 전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LOA를 통해 판매되는 초이.스의 수익금 10%는 국내 청소년 미혼모 관련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링커의 미혼모 지원 사업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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